전인태 교수 “가상자산 평가 기업, 3개 이상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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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민·당·정 간담회’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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