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저탄소·고성능 건설자재 글로벌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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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사진 오른쪽)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전무와 프랭크 부르크하르트 홀심 CMO가 24일(현지시간) 스위스 홀심 본사에서 진행된 '저탄소 건설재료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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