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올 11만명 들어오는데…노조 가입 통계는 전무
이전
다음
2020년 12월 2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이주 노동자 비닐하우스 숙소 산재 사망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같은 달 20일 목숨을 잃은 캄보디아 출신 여성 노동자의 숙소 사진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