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러시아서 혁명 일어날 판'…용병기업 수장 경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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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AP 연합뉴스
예브게니 프리고진(뒷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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