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벗고 온몸에 진흙 '콸콸'…로마 거리에 나타난 여성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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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2명의 여성 활동가가 반나체로 ‘진흙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울티마 제네라치오 활동가들이 ‘진흙 시위’ 이후 경찰에게 제지를 받았다. AP 연합뉴스
지난 22일 홍수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라벤나도의 파엔차에서 수습 작업에 힘쓰고 있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울티마 제네라치오 활동가들이 트레비 분수에 ‘먹물 테러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