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LG엔솔과도 동맹…美에 배터리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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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왼쪽) 현대차 사장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엔솔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공장 지도. 사진 제공=LG엔솔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조감도.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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