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엔진 품은 韓 '어게인 2019'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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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이 26일 U-20 월드컵 온두라스와 2차전에서 왼발 슈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볼 키핑하는 이승원.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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