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단 받으면 생존율 90%…무증상 '위암' 잡는 비결은 [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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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위암은 위염이나 위궤양의 증세와 유사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이미지투데이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환자에게 위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서윤석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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