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이하 女 가산점' '몽둥이로 때려'…직장내 갑질·채용 차별 논란
이전
다음
‘더 케이텍’ 직원들이 회사 창업주 이 모 씨에게 체벌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