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미술, 백화점에서 만났다…이색 컬래버 패션쇼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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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찾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롯데갤러리에 권오상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사진=황동건 기자
권오상 작가의 개인전 ‘에어매스: 바람이 다니는 길’이 열린 에비뉴엘 잠실점 롯데갤러리 입구 전경./사진=황동건 기자
기둥 주위로 패션 브랜드 ‘잉크’와 롯데백화점의 컬래버 상품이 진열돼 있다./사진=황동건 기자
25일 롯데타워 야외광장에 마련된 런웨이. 권오상 작가가 조각한 에어매스 사이로 잉크가 선보일 가을·겨울 신상품 의류를 입은 모델들이 걸어나오고 있다./사진=황동건 기자
런웨이 바깥에도 패션쇼를 관람하려는 인파가 몰렸다./사진=황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