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과 우주'의 오묘한 조합…보령 '투트랙'으로 끝까지 간다[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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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인 김정균 보령 이사회 의장이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령
구자열(왼쪽부터) 무역협회장, 김정균 보령 대표, 액시엄의 캄 가파리안 회장, 마이클 서프레디니 대표가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령
제약 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장두현 보령 대표. 사진 제공=보령
항암제 파클리탁셀. 사진 제공=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