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신생아 수 '반토막'났는데…40대 산모 분만은 43% 늘었다
이전
다음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쌍둥이 플러스 홈커밍데이'에서 네쌍둥이 자매가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는 서울대병원에서 분만한 쌍태아 이상 다태임신 가족을 초대해 일일 놀이동산을 열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