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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ESS 점유율, 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5/30/29PS3572C7_1.jpg)
삼성SDI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구축한 ESS. 사진 제공=삼성SDI
![K-배터리 ESS 점유율, 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5/30/29PS3572C7_2.jpg)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시회 ‘ESS 유럽 2022’에서 선보인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연합뉴스
![K-배터리 ESS 점유율, 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5/30/29PS3572C7_3.jpg)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제품 ‘TR 1300’.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
![K-배터리 ESS 점유율, 3년새 55%→14% '뚝'…350조 시장 회복 방안은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05/30/29PS3572C7_4.jpg)
삼성SDI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구축한 ESS. 사진 제공=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시회 ‘ESS 유럽 2022’에서 선보인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제품 ‘TR 1300’.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