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법관 후보 윤준·서경환 등 8명으로 압축…다양성 실종
이전
다음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로 추천된 8명. 윗줄 왼쪽부터 윤준 서울고법원장, 서경환 서울고법 부장판사,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 정계선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사진제공=대법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