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4만명 방문…백화점에 뜬 국박 '보물' 매장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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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에 문 연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팝업 매장인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를 방문한 고객이 반가사유상 기념품 진열대 앞에서 반가사유상에 대한 설명을 읽고 있다./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지하 1층에 마련한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소개·판매 팝업 매장인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 전경. 롯데백화점은 박물관 전시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유물 안내 시청각 자료를 매장에 설치해 기념품 판매에서 나아가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 돕고 있다./송주희기자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에 문 연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팝업 매장인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 방문객이 반가사유상 엽서에 색을 입히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 팝업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때 인기를 끈 ‘사유의 방’을 부스 형태로 옮겨 와 선보이고 있다./송주희기자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에 문 연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팝업 매장인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 방문객이 매장 직원으로부터 제품 안내를 받고 있다. 이번 팝업 운영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매장 담당자가 파견 와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다./송주희기자
롯데백화점의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팝업인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를 방문한 외국인 손님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팝업인 ‘나에게 온 보물, 뮷:즈(MU:DS : Museum Goods)’에서 판매중인 반가사유상과 자개소반 휴매폰 무선 충전기/사진 제공=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