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3년만 방중…'테슬라는 디커플링 반대'
이전
다음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0일 베이징에서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