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파네?”…“우린 삼겹살 먹으러 韓 가요” [일본相象]
이전
다음
일본 도쿄도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매장에 한국음식 페어를 홍보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이수민 기자
도쿄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한국페어를 알리는 홍보물이 붙어있다. 사진=이수민 기자
일본 세븐일레븐이 ‘한국 구루메 페어’에서 선보인 전주비빔밥 주먹밥.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갈무리
일본 전역에 카페 겸 바를 운영하고 있는 프론토는 오는 7월까지 한국 막걸리와 부침개 등을 선보이는 한국페어를 진행한다. 사진은 프론토에서 제공하는 한국음식 메뉴.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5월 27일 도쿄 코리아타운 신오쿠보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이수민 기자
도쿄 신오쿠보 한국음식 가게의 메뉴. 홍어삼합부터 양념게장, 족발 등 다양한 메뉴가 적혀있다. 사진=이수민 기자
지난 28일 남대문시장의 ‘갈치 골목’에 점심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사진=김태원 기자
지난 28일 남대문시장의 한 호떡 노점에서 음식을 사먹고자 기다리는 사람들.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명소라고 전한다. 사진=김태원 기자
광장시장의 한 육회전문점이 손님으로 가득한 모습. 독자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도 많았다고 한다.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