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잇단 오발송에… 가슴 쓸어내리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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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오후 9시경 서울 종로구가 발송한 지진 발생 긴급재난문자. 종로구는 재난 훈련 대응 중 실수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5월 31일 오전 6시경 서울시가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 발송한 위급재난문자. 행안부는 서울시 경계경보가 오발령된 것이라고 정정했다.
행안부 재난문자 송출 기준 개선안. 자료 제공=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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