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 서울역 코로나 검사소] “한때 하루 1만명 검사…방역 사명감으로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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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31일 운영 종료를 안내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정유민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31일 방역 인력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피켓이 놓여 있다. 정유민 기자
운영 종료를 하루 앞둔 30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앞이 한적하다.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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