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팬데믹, 코로나보다 심각할수도…지속가능한 '감염병 플랫폼' 구축 필요'[서울포럼 2023-첨단바이오 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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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글렌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가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3’에서 미래 팬데믹과 지속가능한 첨단바이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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