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아양 참변' 만취 60대男 '깊이 반성' 한다지만…알고 보니 상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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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 방씨가 지난달 10일 오후 둔산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2일 배승아양(9)이 숨진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앞 인도에 배양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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