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뉴욕총영사 필라델피아 시장 면담 '한인 치안 강화 당부'
이전
다음
김의환(오른족) 주뉴욕총영사가 30일(현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청에서 제임스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과 한 자리에 섰다. 김 총영사와 케니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필라델피아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한인 사회 치안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뉴욕총영사관은 전했다. 뉴욕총영사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