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전자 분석으로 입주민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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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가운데) 현대건설 사장과 산타뉴 코시카(왼쪽) 서모피셔사이언티픽 부사장, 서정선(오른쪽) 마크로젠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유전자 분석 기반 미래 건강 주택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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