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상영관'…SDV가 바꾸는 자동차 패러다임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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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마련된 확장현실(XR) 기반의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체험 공간에 SDV 기능이 탑재된 EV9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는 지난 4월 마북 인재개발원에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등 총 17개 사와 차량용 제어기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참가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제네시스 내비게이션 홈화면에서 ‘팟빵, ‘지니 뮤직’, ‘멜론’ 등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 SUV인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렉'에서도 OTT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코나 일렉트릭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에 접속한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제네시스 내비게이션 메뉴 중 ‘시네마’에서 ‘왓챠’ 콘텐츠에 접속했을 때의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