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민방위센터 '침묵의 2분'… ‘재난문자 사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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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과잉 대응으로 볼 여지는 있지만 오발령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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