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퍼가 운전'했다던 이루…'모친 치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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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재판을 마친 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SBS 보도화면 캡처
연합뉴스
2008년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이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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