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연구 목적은 불로장생 아닌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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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3’ 세션1 패널 토론에서 연사로 참여한 제프리 글렌(왼쪽)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와 패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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