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이 반한 천재의 조각들, 영원한 집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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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규, 나부(1953~1954). 다리를 땅에 단단하게 딛고 선 당당한 자세가 인상적인 이 작품은 남성와 여성 인체에 차이를 두지 않은 작가의 신념을 드러낸다.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권진규 '흰 소', 1972, 테라코타에 채색이중섭의 '황소'(1953)를 모본으로 한 것으로, 권진규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작품. 사진제공=사단법인 권진규기념사업회.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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