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격전지' 떠오른 한국…페라리, 레드 대신 블루 '파격' 택했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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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색상의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제공=FMK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가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FMK
'우니베르소 페라리’ 전시회 내 페라리 클래시케 존. 대표 모델인 엔초 페라리(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F50, 250 GT, 512 BB, F40 모두 빨간색 모델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FMK
파란 색상의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제공=F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