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평산책방, 한달만에 2.2만권 팔았다…‘베스트셀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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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26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계산 업무를 하며 책을 손님에게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평산책방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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