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해 정유정 “유족에 죄송…제정신 아니었다”
이전
다음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2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정유정. 사진 제공=부산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