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직접 찌르는 치료 거부감 커…年 3회로 횟수 줄인 주사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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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망막학회 학술이사인 김성우 호랑이안과 원장이 황반변성에서 적극적 치료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랑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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