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은 우리 모두의 문제'…열여덟 어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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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재단에서 신선(29), 손자영(26) 씨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정유민 기자
손 씨가 제작에 참여한 영상 컨텐츠. 유튜브 화면 캡처
이사하는 법을 소개하는 ‘열여덟 어른 TV’의 한 장면.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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