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또 다른 K클래식 스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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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폐막한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한 바리톤 김태한. 사진 제공=금호문화재단
성악가 김태한이 2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유튜브 캡처
4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축하받고 있는 바리톤 김태한. 오른쪽은 심사위원을 맡은 소프라노 조수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유튜브 캡처
3일(현지 시간) 폐막한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한 바리톤 김태한. 사진 제공=금호문화재단
3일(현지 시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리톤 김태한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