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 119 부르지마라' 노인에…20만원 건넨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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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현동에서 상가에 들어서다 갑자기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 독거노인 반태훈 씨. JTBC 보도화면 캡처
반씨를 도와준 근처 안경점 사장인 김모 씨. JT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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