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자' 김건희 여사의 '최애템'은 '샤넬·디올' 아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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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월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 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 여사가 든 가방은 국내 비건 브랜드 '마르헨제이'의 헤이즐 백. 사진 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