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4년 힘들게 마쳤지만…신규간호사 2명 중 1명, 1년도 못 채워
이전
다음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간호법 제정안이 재표결 끝에 부결된 뒤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왼쪽 두번째) 등 회원들이 방청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