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서 '집단 성행위'…주선한 업주는 '집유', 손님은?
이전
다음
지난해 6월 입장료 30만원을 받고 집단 성행위를 알선한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클럽.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