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 “엔데믹 시대 주인공은 K바이오”…바이오 본산 보스턴 클러스터에서 일·중 빅파마와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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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한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전세계 바이오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5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한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삼성바이로직스가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완성 계획을 알리는 판넬을 가리키고 있다. 이재명기자
5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한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중국의 우시바이오로직스가 마련한 홍보 부스 앞으로 관람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재명기자
5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한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에스티팜이 마련한 홍보 부스 앞으로 관람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재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