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기 때리고 학대한 산후도우미…더 기막힌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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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자신이 돌보는 영아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사진 제공=피해자 가족
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자신이 돌보는 영아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사진 제공=피해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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