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이후 최악 재앙…러, 피난민에 포격까지”
이전
다음
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구호대원들이 주민들을 보트에 태워 이동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