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전지적 매니저 시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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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지(왼쪽) 매니지먼트 서울 대표가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한 소속 선수 이예원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1번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을 지켜보는 정문영 기자.
남 대표가 이예원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일일 매니저 체험에 큰 도움이 됐던 이가영의 팬클럽 ‘가영동화’.
일일 매니저 체험을 하면서 하루 동안 켜놨던 만보기 앱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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