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도로는 혈관, 자동차는 피'…할아버지 말씀 아직도 기억에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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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의 시간' 전시 오프닝 겸 '리트레이스 시리즈' 출간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의 시간' 전시 오프닝 겸 '리트레이스 시리즈' 출간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리트레이스 시리즈.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의 시간' 전시 오프닝 겸 '리트레이스 시리즈' 출간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된 ‘포니’.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