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진만 삼성전자 미주총괄 부사장 '美 칩 인력 부족 심각…해결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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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만(오른쪽) 삼성전자 부사장이 식스파이브 서밋 2023에 연사로 참석해 미국 반도체 산업 현황과 삼성전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식스파이브 서밋 2023 갈무리
삼성전자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부지.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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