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라 해냈다' 유럽 의사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개발 극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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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가장 오른쪽)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전시부스를 찾은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경진 기자
8일(현지시간)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 컨벤션센터에 열린 EHA 2023가 참석자들로 붐비고 있다. 안경진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스에 에피스클리가 전시되어 있다. 안경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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