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인연 그리고 사랑 ‘패스트 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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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노라(그레타 리 분)를 찾아간 해성(유태오 분)은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느낀다. 사진 제공=A24
노라와 남편 아서(존 마가로 분)를 쳐다보는 해성의 옆 모습이 왠지 쓸쓸해보인다. 사진 제공=A24
극작가 출신의 셀린 송 감독(왼쪽)이 자신의 분신 같은 노라를 연기한 그레타 리 배우에게 장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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