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스파이더맨 신작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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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21일 국내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는 아이오닉 6 디자인의 기반이 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비행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를 비롯해 목적기반차량(PBV),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현대차 로고가 새겨진 미래 모빌리티들이 신스틸러로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리는 스파이더맨 테마의 기획 전시 전경. 사진 제공=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