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 5·18 고문 당한 대학생들, '4억원 국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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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기리기 위해 광주 북 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아이들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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