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弗 印 건기식 시장 놓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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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관계자가 8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뉴트리파이 투데이 C-스위트 서밋’에서 미국 CNBC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뭄바이=맹준호기자
박명규(왼쪽부터) 메타센테라퓨틱스 대표, 이미나 코스메틱 더 엘 대표, 김일수 셀리턴 회장, 박준범 더마센트릭 대표, 박현수 닷츠 대표가 8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뉴트라파이 투데이 C-스위트 서밋’에서 상담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뭄바이=맹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