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사우디가 불붙인 美中 ‘중동 포섭’ 경쟁…韓 외교·경제 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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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동한 무사드 빈 무함마드 알아이반(왼쪽) 사우디 국가안보보좌관과 알리 샴카니(오른쪽)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달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 외무장관과 회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